분류 전체보기 (1832)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암지맥 끝자락 언 제 : 2023년 2월 1일 수요일 어떻게 : 구즉 강태분할머니묵집 주변에 주차하고 협진운수승강장에서 10:53경 통과하는 691번 탑승 코스 : 세종시 금남면 박산리-대전시경계길-뱀골고개-둔곡터널 위(생태터널)-백운사(백운루에서 점심)-유성세종올레길(황금비단길)-두닌실고개-오봉산(오봉정)-구즉초등학교 얼마나 : 난이도 中下급 9km 산길을 휴식시간 포함 약 3시간 30분 걷고 오후 3시 종료 *관암지맥은 계룡산 쌀개봉에서 갈라져-황적봉-민목재-관암산-백운봉-도덕봉-삽재-갑하산-신선봉-우산봉-흔적골산-박산-노루봉-금병산-용바위고개-증골고개-보덕봉-구룡고개-오봉산-두닌실고개-둔곡터널 위-뱀골고개-박산고개-꾀꼬리봉을 지나 장군봉에서 금강으로 떨어지는 계룡산에서 휘돌아 나간 물태극(水太極), 산태극(山太極.. 대전둘레산길잇기 1구간(보문산길) 언제? 2023년 1월 11일(수) 누구와 ? 대전둘레산길잇기 수요정기안내산행팀 어디를? 보문산 문화광장-과례정-까치고개-시루봉(보문정)-알바위봉-이사동전망봉(점심)-연애바위-행복숲길-돌고개-흔들바위-절고개-구완고개-오도산-사한정-고모재-소화동천-광영지-봉강정사-한천(공동우물)-이사동 버스종점 어떻게? 산길 9km 거리를 쉬엄쉬엄 5시간 동안 걷기 아내와 데이트 2023년 1월 9일(월) 날이 많이 풀렸다. 아내가 드라이브 하고 맛있는 거 먹자고 한다. 11시. 대청호길로 향한다. 팡시온에서 대청호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자리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주문한다. 순살치킨샐러드(19,000원), 피자(17,000원), 아메리카노(3,000원-메뉴 주문 할인)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이 포근하다. 평일인데도 손님들로 테이블이 꽉찼다. 순살치킨샐러드와 커피가 먼저 나왔다. 음식이 맛있다. 치킨은 다 먹고 남은 피자 반판은 포장해서 가져왔다. 오후 1시. 문의로 돌아 신탄진을 거쳐 귀가하다가 한밭수목원에 주차하고 서원을 2바퀴 걸었다. 동원은 월요일 휴관이다. 2023 마라톤 대회 출전 사진 모음 2023 새해맞이 대전마라톤(2023-01-08) - 하프코스 페메 [1:59:42] 2023 청주 무심천마라톤(2023-02-19) - 하프코스 페메 [2:09:23] 제22회 합천 벚꽃마라톤(2023-04-02) - 하프코스 [1:59:11] 제1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2023-04-30) - 하프코스 [2:09:49] 제19회 대전3대마라톤(2023-05-14) - 하프코스 [2:01:01] 제20회 천안 유관순 평화마라톤(2023-05-21) - 하프코스 [2:01:37] 제12회 부여굿드래마라톤(2023-08-27) - 하프코스 [2:10:13] 2023 공주백제마라톤(2023-09-17) - 하프코스 [2:20:46] 2023금산인삼축제마라톤(2023-09-22) - 하프코스 [2:1.. 2023 새해맞이 대전마라톤(2023-01-08)- 하프135[페메 88] 2023년 1월 8일(일) 대전 엑스포교 아래 잔디광장에서 전마협 주최 2023 새해맞이 대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2023년 첫 대회이다. 오늘 대회에는 우리 60대전 쥐띠 마라톤 친구 6명이 페이스메이커로 봉사한다. 2:00 강경수, 김성민 2:10 이용진, 박성곤, 윤태한 2:20 안승언 대회 출발시각은 10시 정각. 엑스포교를 출발하여 수침교를 지나 5.25km를 2회전 하는 코스다. 날씨가 영상으로 오르면서 바람도 없어 포근하다. 어제까지 극성이던 미세먼지도 없어 달리기 좋은 날씨다. 성민이와 동반주하여 편안하게 2시간 임무를 완수했다. 완주 후에 만년동 곤지암 소고기 해장국집으로 이동하여 소고기 해장국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근처 빽다방으로 이동하여 양지바른 창가에 자리를 잡고 뜨거운 아메.. 반가운 친구들과 송년회 2022년 12월 28일(수) 점심 : 바르미샤브샤브 탄방점에서 60쥐 마라톤 대전친구들과 함께... 2022년 사무국장(정운춘)이 한 턱 저녁 : 재전 고등학교 동창들과 둔산동 생태명가에서 송년회 김종권친구가 여혼 축하 감사 한 턱 119(1차에 1종류의 술로 9시 이전에 끝냄) 43구간(21km 선운사 주차장~사포 정류장) 2022년 12월 25일(일) 43구간(21.1km 선운사주차장~사포버스정류장) 오늘은 성탄절이다. 개인적으로는 성탄(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에는 큰 의미를 두지만, 성탄절에는 의미를 두지 않는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아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은 모른다. 12월 25일은 짧아졌던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우리의 동지와 비슷하여, 이교도들이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일이었는데 서기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고 있던 태양신의 탄생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지키게 된 것이 유래라고 한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가장 먼저 생각나야 하는데 산타클로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기독교인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41-42구간(21km 동호항~선운사 주차장) 2022년 12월 11일(일) 41구간(9.5km 동호항~심원면사무소) 우리 처가는 딸만 다섯이다. 장인, 장모님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일 년에 서너 번 동서들과 부부 동반해서 모인다. 이번 일요일이 송년회 모임이어서 서해랑길 참여가 망설여진다. 천만다행(?)인지 주최하는 동서 가족이 모두 코로나 확진으로 모임이 연기되어 서해랑길에 나설 수 있었다. 여느 때처럼 배낭과 스틱을 챙겨 집을 나선다. 7시인데도 아직 어두움이 머물러있다. 점점 해가 늦게 뜨고 늦게 진다. 그래서 동지까지는 밤이 길어진다. 호남고속도로를 질주하던 버스는 8시 20분 여산휴게소에서 25분 정도 쉬어간다. 햇살이 포근한 느낌이다. 휴게소 주차장에 나들이 차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10시 10분. 동호해수욕장에 도착한다. 2주 만에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