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산행일시 : 2006년 3월 5일(일)

산행기는 글번호 70번 -2004년 식목일 산행기로 대신합니다.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하는 갈매기떼가 장관이다.

 

@사량도 내지항 전경

@내지항 내지초등학교 전경

@유람선은 내지항에 도착하고

@지리산을 향해 전진





@지리산에서 본 내지항의 전경



@불모산 달바위산(월암봉)표지석

@불모산에서 본 가마봉과 옥녀봉의 모습

@간이매점에서 본 달바위

@고개 안부사거리 간이매점 커피 컵라면 오뎅 등을 판다

@불모산 달바위를 줄지어 내려오는 산행객들의 모습

@가마봉과 옥녀봉을 오르는 산행객의 모습

               @가마봉을 오르는 모습 유격훈련장을 연상시키는데 아주머니들이 더 용감하다

               @해안선과 어촌마을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엽서를 만든다.

          해안선을 따라 일주도로가 나 있다.

              @옥녀봉 정상을 향해 밧줄 한가닥에 목습을 거는 용감한 산행객들...

                   @가마봉을 내려서는 철계단

              @철계단 오른쪽으로 가마봉을 내려서는 밧줄

 @옥녀봉을 오르는 차례를 기다리는 산행객들...

@옥녀봉에서 본 대항전경

               @옥녀봉(실제는 황금바위)을 내려오는 나무사다리..
  @실제 옥녀봉 돌무더기

@대항에 도착하고 산행은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