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일 (목)
2004년 1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금수봉에 오른다.
수통골 주차장에서 1시간을 빠르게 치고 올라 7시 45분 금수봉 팔각정에 도착한다.
2004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로 팔각정 주변은 북새통이다.
가족과 함께 산에 오른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모두들 동쪽을 바라보며 해가 솟아 오르기만을 기다린다.
구름이 가려 일출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자 하나 둘씩 하산을 한다.
8시경 구름에 가린채 해는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불과 2분만에 해는 온전히 제 모습을 보인다.
금수봉에서 그렇게 새해 일출을 맞이한다.
2004년 1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금수봉에 오른다.
수통골 주차장에서 1시간을 빠르게 치고 올라 7시 45분 금수봉 팔각정에 도착한다.
2004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로 팔각정 주변은 북새통이다.
가족과 함께 산에 오른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모두들 동쪽을 바라보며 해가 솟아 오르기만을 기다린다.
구름이 가려 일출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자 하나 둘씩 하산을 한다.
8시경 구름에 가린채 해는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불과 2분만에 해는 온전히 제 모습을 보인다.
금수봉에서 그렇게 새해 일출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