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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청학연못 산행일시 : 2007년 7월 15일(일) 산행코스 백무동-한신폭포-세석대피소-영신사지-청학연못-시루봉-촛대봉능선-거림(9시간 소요) 7시 대전 동부터미널. 칸님과 오늘 산행 안내를 해 주실 산삼해님이 차례로 도착하고, 표를 끊고 버스에 오른다. 참고로 백무동까지 버스 요금은 10600원으로 카드결재는 불가..
나리꽃의 종류 ▲날개하늘나리 ▲누른하늘말나리 ▲땅나리 ▲말나리 ▲뻐꾹나리 ▲섬말나리 ▲솔나리 ▲참나리 ▲털중나리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곰취 사람들이 식물을 기억하는 것은 대부분 꽃의 모습이다. 특히 풀인 경우에 더욱 그러하다. 도라지꽃이나 패랭이꽃처럼 잘 알고 있는 식물인 듯 해도, 꽃이 지고 잎만 남으면 잘 알아보지 못하곤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반대로 꽃은 몰라도 잎은 잘 아는 식물이 있는데 대부분 이름 뒤에 ‘취’라는 이름..
오서산에서.. 야생화는 하늘에 별만큼이나 종류가 많다. 그렇게 수많은 들꽃의 이름을 다 알 수도 기억할 수도 없지만 산행 길에서 만난 들꽃만큼은 다시 만났을 때 이름을 불러 주고 싶다. △때죽나무 때죽나무라는 이름은 가을에 땅을 향하여 매달리는 수많은 열매의 머리(종자껍질)가 약간 회색으로 반질반질해..
금북정맥 5구간에서.. ▲부레옥잠화 정갈한 잎 사이로 비녀 같은 깨끗한 줄기와 하얗고 길쭉한 꽃모습이 선녀가 남기고 간 옥비녀와 같다고 해서 옥잠화라 부른다. 부레옥잠은 외래종으로 식물생태계 파괴의 악명 높은 주범으로 꼽힌다. 옥잠은 옥잠인데 물고기의 공기주머니와 같은 '혹'을 달고 있다고 해서 '부레'가 붙었..
지리산 종주길에서.. ▲범꼬리 ▲꿩의다리 ▲찔레꽃 ▲국수나무 ▲정향나무(털개회나무) ▲백당나무 ▲눈개승마 ▲노린재나무 ▲금마타리 ▲부게꽃나무 ▲붉은병꽃 ▲점나도나물 ▲쥐오줌풀 ? ▲미나리아재비 ▲박새 흔들리며 피는 꽃 詩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야생화 클럽에서.. 펌한 사진입니다.. ▲ 개미취 ▲꼬리겨우살이 ▲복주머니란 ▲한라산 둥지란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할미꽃 ▲금낭화 ▲구슬붕이 ▲만첩해당화 ▲고마리 ▲흰꽃여귀 ▲물매화
소백산 남천계곡에서.. 애기기린초 옥잠화 묘이고사리(고양이발톱고사리) 큰뱀무 싸리나무꽃 금낭화 나도냉이꽃 붉은토끼풀 섬초롱 기린초 ♣ 봄처럼 가슴 설레는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