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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야기

중앙시장 줄서는 맛집(분식)

1. 싱글벙글 떡볶이

20년째 대전 시민들의 최애 떡볶이로 사랑받는 곳이다. 매운 양념이 떡 속까지 깊이 벤 떡볶이, 두꺼운 순대, 다양한 튀김이 여행객의 발목을 잡는다.

대전중앙시장 6호선 서쪽 출구 마지막에 있으며, 중앙시장 제3공영주차장과 가깝다.

대전역에서 나와 옛 충남도청 방향으로 걷다가 목척교를 지나기 전 SC제일은행 쪽으로 좌회전하면 첫 번째 골목에 있다. 대전 트레블 라운지와도 가깝다. 

떡볶이는 매운맛(변강쇠맛)과 덜 매운맛(옹녀맛) 두 가지다. 매운 변강쇠 맛으로 고르고 어묵, 떡살, 김말이를 3개씩 주문해도 5천 원이 안 될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김말이가 아주 두툼하다. '생활의 달인' 과 생방송 투데이에도 출연한 로컬 맛집으로 강호동과 찍은 사진도 보인다. 

대전 중앙시장 4호선은 분식 맛집이 이어지는 분식 맛집 황금노선이다. 동쪽 5번 게이트에서 시작하여 맛집 탐방을 하고 정원상가를 지나 서쪽 15번 게이트를 빠져나가면 은행교와 연결된다. 은행교를 건너면 유명한 빵집 성심당이 있는 으능정이 거리로 이어진다.

 

2. 전통문화빵

대전중앙시장 4호선 동쪽(5번 게이트) 입구에 있다. 대전 역전시장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중앙시장으로 들어서면 바로 만난다.

찹쌀 국화빵, 전통 단팥빵 및 땅콩 슈크림빵을 직접 만들어서 판다. 2대째 같은 자리에서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문화빵이라는 이름은 시대 변천과 문화의 흐름에 따라 풀빵에 들어가는 앙금이 변하고 있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뜨거운 철판 위에 각각의 틀 모양에 따라서 다양한 빵들이 나온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차진 반죽이 한가득 들어간 팥앙금의 조합이 최고다. 

국화빵은 붕어빵과 재료는 비슷해 보이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다.

 

3. 코기리 왕만두와 명가분식

아버지 때부터 40년간 만두집을 운영하는 코끼리왕만두는 중앙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만두집이다,

군만두부터 왕만두까지 온갖 만두가 다 있다. 당면-고기-여러 가지 채소를 다져서 속을 만들고 만두피를 빚어 다양한 모양의 만두를 만들어낸다. 하루에 약 1,000개의 만두를 만들어 판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푸짐한 양으로 시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주변의 떡볶이순대칼국수 등 다른 분식과 전통 먹거리들이 있어 대전중앙시장을 즐기기에 좋은 먹거리 코스 중 하나다. 이웃한 명가분식은 쌀떡볶이와 수제 튀김, 찰순대로 인기를 끈다.

 

4. 홍가네(옛날풀빵, 닭강정)

홍가네 풀빵집은 옛날식 풀빵을 중심으로 떡볶이·튀김·닭강정까지 즐길 수 있는 중앙시장 내의 대표적인 분식·간식 가게로, 저렴한 가격과 정겨운 맛 덕분에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다.

이름처럼 옛날식 풀빵이 대표 메뉴이며, 따끈하게 구운 풀빵을 3~4개에 약 ₩1,000 정도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팥이 꽉 찬 전통 풀빵의 반죽이 촉촉하면서 쫀득하고,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이웃한 씨앗호떡도 명품 호떡이다.

풀빵 외에도 떡볶이, 오뎅, 튀김(김말이·고추튀김·고구마튀김) 등 분식류도 같이 판매하는 분식 스탠드형 가게로 인기가 많다.

특히 닭강정도 같이 팔며, 큰 솥에서 튀겨 양념을 입힌 닭강정에 땅콩을 뿌려 제공하는 등 시장식 분식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 스모프치킨

중앙시장의 명물 스모프치킨은 네이버 검색창에 대전 중앙시장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가장 상위권을 차지하는 곳으로 대전중앙시장 간판스타 맛집이다

주인장이 비법이 들어간 깐풍 마늘 치킨, 자연 땡초 치킨, 쫄간장 치킨 등 다섯 가지 치킨으로 매일 북새통을 이룬다.

 

6. 솔이네 계란빵

솔이네 계란빵은 대전중앙시장의 대표적인 간식 중 하나로, 계란이 통째로 들어간 풍성한 계란빵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치즈·콘 등 토핑을 함께 넣어 고소하고 풍성한 맛으로 제공한다.

 

7. 문수네 도너츠나라

재래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식 중 한 가지는 도넛이다.

문수네 도너츠나라는 대전중앙시장의 대표적인 도넛& 꽈배기 전문 가게로, 카놀라유로 튀겨낸 찹쌀 도넛과 페이스트리 꽈배기가 이곳의 인기 메뉴. 

즉석에서 갓 만든 바삭하고 촉촉한 도넛·꽈배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인기 장소다. 중앙시장 15번 게이트 인근에 있어 구경하다가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메뉴 종류는 약 15가지 이상으로, 기본 도너츠부터 모둠도너츠와 찹쌀 도너츠 황금공룡알, 페이스트리 스타일 꽈배기 등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

 

8. 홍을래부침

홍을래부침은 40년 된 부침(전) 전문점으로 대전 중앙시장의 터줏대감이다. 

매일 아침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건강한 재료로 부침 소를 만들고 포차에서 바로 부쳐낸다. 열 가지가 넘는 전의 고소한 냄새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9. 수연분식

수연분식은 대전중앙시장 내에서 시장 탐방 중 전통 분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분식 맛집으로, 시장 음식 특유의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매우 좋은 선택이다.

전통시장 분식답게 매콤달콤한 소스로 조리된 떡볶이가 대표 메뉴다. 

바삭한 튀김과 고소한 순대가 떡볶이 조합으로 잘 어울리고, 따뜻하게 즐기는 어묵도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실내 공간이 있으나 협소해 서서 먹거나 포장하는 손님도 많다.

중앙시장 먹거리 골목(15번 게이트 인근)에 있어 시장 구경하면서 배가 출출할 때 들르기 좋은 장소다.

인근에 유투브 20곳에 나오는 유명한 원조김밥 수연김밥집도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다.

 

10. 에이스분식

에이스분식은 전통시장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대전중앙시장 안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즐길 수 있는 찐맛집으로, 쯔양 등 유명 먹방 유튜버들이 방문 후 방송에 소개하기도 해 더욱 알려졌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찾는 인기 장소다.

메뉴 가격이 가성비 좋고 부담 없기 때문에 시장 구경 중간 허기를 달래기에 적합하다. 이곳의 떡볶이는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소스로 조리되어 있어, 떡볶이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튀김은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고, 바삭하고 기름지지 않아 떡볶이와 궁합이 좋다는 후기가 많다. 김말이, 오징어, 야채 등 기본 튀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어묵, 오뎅 등 전통시장 스타일 분식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시장 서문 쪽 입구(15번 게이트) 부근에서 찾기 쉬우며, 내부에 작은 좌석 공간도 있어 앉아 먹거나 포장해서 돌아다니며 먹기에도 좋다.

 

11. 진심만두

 

 

12. 남대문 명물 잡채호떡

 

 

13. 옛날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