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6(수) 고3 전국연합 학력평가
헉! 아침 5시 30분인데 체감온도 28도.
오히려 천변이 시원하다. 걷는 사람들이 많다.
한샘대교에서 유등천변 수침교까지 왕복 약 8km.
수침교에서 턴하여 돌아오는 길에 명자를 만나고 뒤이어 한밭대교 근처에서 용진이도 만났다.
벌써 10km 이상 달린 부지런한 친구들...
귀가해서 찬물 샤워를 해도 땀이 멈추질 않는다. 오늘이 가장 더운 날인 듯하다.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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