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북정맥 5구간에서.. ▲부레옥잠화 정갈한 잎 사이로 비녀 같은 깨끗한 줄기와 하얗고 길쭉한 꽃모습이 선녀가 남기고 간 옥비녀와 같다고 해서 옥잠화라 부른다. 부레옥잠은 외래종으로 식물생태계 파괴의 악명 높은 주범으로 꼽힌다. 옥잠은 옥잠인데 물고기의 공기주머니와 같은 '혹'을 달고 있다고 해서 '부레'가 붙었.. 지리산 종주길에서.. ▲범꼬리 ▲꿩의다리 ▲찔레꽃 ▲국수나무 ▲정향나무(털개회나무) ▲백당나무 ▲눈개승마 ▲노린재나무 ▲금마타리 ▲부게꽃나무 ▲붉은병꽃 ▲점나도나물 ▲쥐오줌풀 ? ▲미나리아재비 ▲박새 흔들리며 피는 꽃 詩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야생화 클럽에서.. 펌한 사진입니다.. ▲ 개미취 ▲꼬리겨우살이 ▲복주머니란 ▲한라산 둥지란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할미꽃 ▲금낭화 ▲구슬붕이 ▲만첩해당화 ▲고마리 ▲흰꽃여귀 ▲물매화 소백산 남천계곡에서.. 애기기린초 옥잠화 묘이고사리(고양이발톱고사리) 큰뱀무 싸리나무꽃 금낭화 나도냉이꽃 붉은토끼풀 섬초롱 기린초 ♣ 봄처럼 가슴 설레는 클래식 청도 육화산에서.. ▲인동덩굴: 한방에서는 인동꽃을 따 그늘에 말린 것을 금은화(金銀花)라 불렀다. 忍冬 겨울을 이기고 봄의 시간을 넘어 와 붙여진 이름인가? ▲쥐똥나무 까치수영 [접사]까치수영 쪽제비싸리 ▲ △ 싸리꽃나무접사 멍석딸기 산골무꽃 골무꽃은 꽃의 모양새가 골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골무란 .. 점봉산에서.. ▲벌노랑이 ▲미나리냉이? ▲눈개승마 ▲앵초 ▲노랑제비꽃 ▲풀섬대 ▲은방울꽃 ▲매발톱나무 ▲종덩굴 ▲황새냉이꽃 ▲벌깨덩굴 ▲쥐오줌풀 ▲벌사상자(蛇床子) ▲미나리아제비 ▲피나물 ▲광대수염 ▲박새 ▲검종덩굴 ▲줄딸기 ▲졸방제비꽃 ▲동의나물 노린재나무 ▲나비나물 ▲층층나무 설악산에서 물참대 노루삼 숲개별꽃 노랑무늬붓꽃 나도옥잠화 응봉산 문지골에서.. 돌단풍 기린초 쪽동백 함박꽃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