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여행에서 만나는 동반자에 따라 좋아지거나 나빠진다. 여행지의 모든 조건이 완벽하더라도 함께 다닌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긴 별로야”하게 된다. 반대로 매일 비가 오고 도둑도 맞고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볼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이라도 같이 간 사람과 마음이 맞으면 그곳에 대해 “정말 좋았어, 너도 한 번 가봐”라고 말하게 된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중에서-
△카투만두 숙소인 SOALTEE(CROWNE PLAZA)에서...
△카투만두에서 포카라 가는 길.
△DAVI'S FALL 에서...
△DAVI'S FALL -WISH POOL
△DAVI'S FALL 다녀오는 길에 즉석에서 갈아주는 석류주스(한잔에 100루피) 노점상.
△트레킹 출발점인 나야풀(NAYAPUL)
△트레킹 첫날 숙소인 Ghandruk 롯지에서...
△트레킹 셋째날 Tadapani 숙소를 출발하며...
△Banthani Hill(고도 2660m)
△희망사항- 여기는 해발 8210M 푼힐?
△썬크림 짙게 바르고♪♩♪
△선두 가이드 모네 구릉과 나란히 걷는 뒷 모습
△수석 요리사 치링 구릉과 대학 신입생 선영양
△여자분들에게 가이드가 네팔 국화인 라리글라스를 한 송이씩 선물하여 가슴 설레게 하고...
△3박 4일 만에 반가운 해후
△열창-심심해 바니, 앵콜- 핫삼 비리리
△FEWA TALL(호수)보팅
△포카라 공항 경비원
△스와얌 보드너트
△가이드 김창남씨의 밝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