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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금북정맥 5구간에서..

▲부레옥잠화 정갈한 잎 사이로 비녀 같은 깨끗한 줄기와 하얗고 길쭉한 꽃모습이 선녀가 남기고 간 옥비녀와

 같다고 해서 옥잠화라 부른다. 

 

부레옥잠은 외래종으로 식물생태계 파괴의 악명 높은 주범으로 꼽힌다. 옥잠은 옥잠인데

물고기의 공기주머니와 같은 '혹'을 달고 있다고 해서 '부레'가 붙었다.

△금계국

△인동초(금은초)

△까치수영

△고삼(일명 도둑놈의 지팡이)

△으아리

△털중나리

 △노루발풀

 

△개옻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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