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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지리산 종주길에서

 

우리 인간만이 생존경쟁을 넘어서서 남을 무시하고 제 잘난 맛에 빠져 자연의 향기를 잃고 있다.

남과 나를 비교하여 나만이 옳고 잘났다고 뻐기는 인간들은 크고 작건 못생겼건 잘 생겼건

타고난 제 모습의 꽃만 피워내는 야생초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중에서-

 

▲꽃황새냉이

 

▲동의나물

▲동의나물군락

▲삿갓나물

▲얼레지

 

▲금괭이눈

 

 

 

 

 

 

▲얼레지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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