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만이 생존경쟁을 넘어서서 남을 무시하고 제 잘난 맛에 빠져 자연의 향기를 잃고 있다.
남과 나를 비교하여 나만이 옳고 잘났다고 뻐기는 인간들은 크고 작건 못생겼건 잘 생겼건
타고난 제 모습의 꽃만 피워내는 야생초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중에서-
▲꽃황새냉이
▲동의나물
▲동의나물군락
▲삿갓나물
▲얼레지
▲금괭이눈
▲얼레지군락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에서 (0) | 2008.07.23 |
---|---|
응봉산 문지골에서.. (0) | 2008.07.23 |
대전 계족산에서.. (0) | 2008.07.23 |
무주 덕유산에서.. (0) | 2008.07.23 |
금북정맥 2구간에서 (0) | 200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