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과 소소한 일상
스승의날
대전황태자
2022. 5. 16. 09:09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3학년때 담임이셨던 도재열 선생님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소는 천안 송연.
다나한상차림 (1인 3만5천원) 코스 한정식인데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다.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